창신대학교(총장 최경희)는 2026년 8월 14일 오전 11시 교내 중회의실에서 ‘창신역사관 설립추진위원회 발족식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역사관 조성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보고하고, 추진위원 위촉장 수여와 킥오프 미팅을 진행했다.

설립추진위원회는 이길연 도서관장을 위원장으로 윤민선·정연균·윤지원·차재국 교수, 강동중 팀장, 이승민 주임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교내 역사자료 전수조사와 기증자료 수집을 시작으로 자료 검증, 공간설계, 전시·디지털 콘텐츠 제작, 시설공사와 종합검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후 시범운영과 보완을 거쳐 2027년 2월 28일까지 개관 준비를 마칠 계획이다.
9호관(도서관) 4층에 조성되는 창신역사관은 대학의 설립 이념과 발전 과정, 주요 인물과 교육성과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보존하는 공간이다. 특히 대학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고 구성원들의 기억과 성취를 공동의 자산으로 계승한다는 점에서 상징적 의미가 크다.
창신대학교는 창신역사관을 단순한 자료 전시공간을 넘어 재학생에게는 대학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는 교육의 장으로, 동문에게는 대학과의 유대감을 이어주는 소통의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교직원과 지역사회가 대학의 역사와 교육적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교육·홍보·기록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