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A 총동문회가 부동산 중개업계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2026년 9월 5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한국감정평가사협회 B1 대강당 강의장에서 열리는 ‘디스코 네트워킹 데이 3부 특별강의–RSA 총동문회 부동산 AI 특강’이 그 주인공이다. 이번 행사는 부동산과 프랜차이즈, AI를 접목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AI 중개기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새로운 중개 방식 제시”
이번 특강의 핵심은 공공 API와 AI를 활용해 부동산 중개업무를 효율화하는 실전 방법이다.
첫 번째 강의는 노제승 RSA 총동문회 부회장이 맡아 ‘무료 공공 API로 만드는 공인중개사 공적자료 브리핑’을 주제로 강연했다.
노 부회장은 강의를 통해 공인중개사가 활용할 수 있는 무료 공공 API의 기본적인 이해부터 주소를 활용한 자료 수집, 상담용 보고서 작성까지 단계별 실무 활용법을 소개했다.
특히 단순히 정보를 검색하는 수준을 넘어, '① 무료 공공 API 이해 → ② 주소 하나로 자료 수집 → ③ 상담용 보고서 완성'이라는 실무 프로세스를 제시해 공인중개사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 두 번째 강의는 ‘RSA × AI 실전중개’
두 번째 강의는 길문수 RSA 총동문회 회장이 진행했다.
이번 강의에서는 AI를 실제 부동산 중개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용 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매물 전화·상담 정리 ▲재건축·재개발 분석 ▲경매 수익률 계산 ▲현장조사 및 공적자료 확인 등 중개업무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작업을 AI와 결합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강의에서는 AI 활용에 대해 “시작은 귀찮음에서 비롯되지만, 반복되는 업무를 AI와 대화하면서 나만의 중개도구로 만들 수 있다”는 실무적 관점을 강조했다.
■ 3시간 동안 진행된 네트워킹 프로그램
이번 행사는 단순한 AI 교육뿐 아니라 부동산·프랜차이즈·AI 분야 종사자들의 네트워킹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16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되는 RSA 총동문회 부동산 AI 특강이 이번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이었다.
■ 공인중개사 업무, AI로 얼마나 달라질까?
최근 부동산 중개업계에서도 AI 활용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매물 조사와 시장 분석은 물론이고 고객 상담내용 정리, 공적자료 검색, 투자수익률 분석, 보고서 작성 등 다양한 업무에 AI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특강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공인중개사가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실전형 AI 중개도구를 만드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특히 AI를 별도의 전문 프로그램으로만 접근하기보다는 기존 중개업무에 접목해 반복 업무를 줄이고 상담 및 분석 능력을 강화하는 방식을 제시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AI를 배우는 것을 넘어, 나만의 부동산 중개도구를 만든다”
이번 RSA 총동문회 부동산 AI 특강은 AI 시대를 맞아 공인중개사의 업무방식을 검색·수작업 중심에서 데이터·AI 활용 중심으로 전환하는 실무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공공데이터와 AI를 결합해 매물 분석 → 자료 수집 → 상담 → 보고서 작성까지 연결하는 방법을 다룬 점에서 현업 공인중개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AI부동산경제신문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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