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취약계층 아동 ‘문화격차’ 줄인다…가족 뮤지컬 관람 지원
동구 드림스타트 아동·양육자 22명 ‘그날들’ 관람
문화예술 체험 확대…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유대 지원
대구 동구 드림스타트가 경제적 여건 등으로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아동들의 문화체험 기회 확대에 나섰다.
동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4일 계명아트센터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가족 뮤지컬 ‘그날들’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계기관인 SPA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마련했으며, 양육자와 아동 총 22명이 참여해 공연을 관람하며 가족 간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경제적 여건으로 문화 혜택을 누리기 어려웠던 아동과 가족들에게 이번 공연 관람이 소중한 추억이자 큰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이 문화적 소외감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구 동구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동의 기본적인 복지 지원을 넘어 문화·정서적 성장까지 지원하며, 가정환경에 따른 문화 경험의 격차를 줄이는 아동복지 정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