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SK V1 타워는 9월 10일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8길 5 건물 공개공지에서 제13회 ‘뮤직 앤 호프 데이’를 열었다. 행사는 서울숲 SK V1 타워가 주최하고 성동구 지역경제과의 ‘열린 문화사업’ 지원을 받아 입주기업 임직원과 인근 직장인,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행사로 진행됐다.

서울숲 SK V1 타워는 건물 내 공개공지를 활용해 업무공간과 지역사회가 함께 이용하는 문화행사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뮤직 앤 호프 데이’는 서울숲 SK V1 타워가 2018년부터 봄과 가을 연 2회 이어온 행사다. 입주기업 임직원이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공연을 즐기고, 인근 직장인과 주민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13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DM 프로그램이 추가됐다. 현장에서는 EDM 디제잉과 댄스 공연이 열렸으며, 입주기업 직원들이 무대 앞에서 춤을 추거나 댄스 챌린지에 참여했다. 보도자료에 첨부된 현장 사진에는 건물 앞 공개공지에 관람객이 모인 모습과 참가자들이 공연에 참여하는 장면이 담겼다.

유보화 성동구청장도 행사장을 찾아 공연을 관람하고 입주기업 관계자와 지역주민을 만났다. 성동구 지역경제과와 성동문화재단 관계자도 행사에 참석했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성동구는 2023년부터 지식산업센터의 유휴공간과 공개공지 등을 활용하는 ‘열린 문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직장인과 지역주민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문화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행사도 해당 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성동구는 구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누리는 사람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도시를 꿈꾼다”며 “이번 행사가 직장인들의 일상에 작은 쉼표를 찍어드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가 삶 속에 깊이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숲 SK V1 타워는 앞으로도 성동구와 협력해 공개공지 등을 활용한 문화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